구니미초 하치만 신사의 숲

 가나자와시 지정 천연기념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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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니미마을에 자리 잡고 있는 하치만 신사는 요로 2년(718)의 권청(신들의 분령을 불러들이는 곳)이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사총(신사의 숲)은 고로쇠나무, 삼나무, 참식나무, 식나무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고로쇠나무는 신사의 경계를 에워싸듯이 9그루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사전 뒤쪽에 있는 나무는 현 내에서도 최대 크기로, 둘레는 4.4m에 달합니다.
 고로쇠나무를 중심으로 하는 사총은 흔치 않으며, 다수의 거목이 군생하는 귀중한 군락입니다. 또한, 마을 사람들의 관리가 옛날부터 계속되어 만들어진 사총으로, 인문적 가치도 인정되고 있습니다.

木々が周りに生えている中に鳥居があり、その奥に小さな社殿がある写真

사전과 사총

沢山の木々が生えている中に一際幹の太いイタヤカエデが生えている写真

신사 경계 내 최대 고로쇠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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