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토쿠지 범종
가나자와시 지정 문화재
한국어
조토쿠지 범종은 최초로 미야자키 간치(宮崎寒雉)가 1673년에 제작하였습니다. 그는 17세기 전반의 유명한 주조 장인입니다. 교토에서는 차가마(다도에서 물을 끓이는 도구)의 제작기술을 배우고 이후에는 가가번에서 종사하여 많은 훌륭한 작품을 남겼습니다.
이 범종은 그중에 하나로, 그의 주조기술과 조형의 아름다움이 훌륭한 걸작입니다.
- 높이:128.0cm
- 구경: 77.0cm
가나자와시 지정 문화재
한국어
조토쿠지 범종은 최초로 미야자키 간치(宮崎寒雉)가 1673년에 제작하였습니다. 그는 17세기 전반의 유명한 주조 장인입니다. 교토에서는 차가마(다도에서 물을 끓이는 도구)의 제작기술을 배우고 이후에는 가가번에서 종사하여 많은 훌륭한 작품을 남겼습니다.
이 범종은 그중에 하나로, 그의 주조기술과 조형의 아름다움이 훌륭한 걸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