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린지 범종
가나자와시 지정 문화재
한국어
소린지 범종은 최초로 미야자키 간치(宮崎寒雉)가 1677년에 제작하였습니다. 그는 17세기 전반의 유명한 주조 장인입니다. 교토에서는 차가마(다도도구 중 하나)의 제작기술을 배우고 이후에는 가가번에서 종사하여 많은 훌륭한 작품을 남겼습니다.
이 범종은 그중에 하나로, 동합금의 아름다움과 좋은 음색은 높이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 높이:138.0cm
- 경: 77.0cm
가나자와시 지정 문화재
한국어
소린지 범종은 최초로 미야자키 간치(宮崎寒雉)가 1677년에 제작하였습니다. 그는 17세기 전반의 유명한 주조 장인입니다. 교토에서는 차가마(다도도구 중 하나)의 제작기술을 배우고 이후에는 가가번에서 종사하여 많은 훌륭한 작품을 남겼습니다.
이 범종은 그중에 하나로, 동합금의 아름다움과 좋은 음색은 높이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